전남대 LINC+사업단, ‘소셜 아이디어 랩’ 발족
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혁신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애로사항을 발굴·해결하는 ‘소셜아이디어랩’을 발족했다.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(LINC+) 육성사업단(단장 김재국 신소재공학부 교수)이 최근 발족한 ‘소셜아이디어랩’은 학생이 지역협력기관, 기업과 함께 팀원을 모집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,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주도형 산학협력모델이다. 여기에는 대동문화재단